안녕하세요 벌써 농심이가 저희한테 온지 두달이
다대가요 ㅎㅎ 모바일이라 사진 첨부는
안대는데 엄청 컷어요 병원갈때마다 원장님도 많이 컷다구 하시구 아직까지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요 ㅎㅎㅎ 얼마나 똑똑한지 오자마자 대소변 가리구 지금은 벌써 앉아 충성 엎드려 손 기다려 하네요 밥먹을때면 앞에 앉아서 기다리기만해요 지 이뿜은 지가 받는다고 ㅠㅠ 농심이 보여주는 사람마다 다 이뻐 죽겟다고 하네요 복덩이죠 ㅠㅠ 그리구 농심이가 온지 얼마 안대서 제가 임신 사실을 알게댓어요 ~ ㅎㅎ거의 일주일후 정말 복덩인가 싶기두하구 요즘엔 이갈이때매 손을 무는데 아야 하고 등돌리면 지가 삐지네요 ㅠㅠㅠ 너무 기여워요 저희는 농심이 만나서 넘 좋아요 ~~ 당진 보호소 고생하시는분들도 힘내세요 !! 그리구 칩은 5차 접종 끝나구 데려 갈게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구 힘내세요 ~~^^